미슐랭스타를 16개나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세프 고든렘지와 대한민국 중식의 대가 이연복 쉐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5분 승부를 펼쳤다 해외 언론도 기사로 다른 고든렘지의 대결, 대가의 긴장한 모습과 멋진 솜씨를 확인할 수 있는 재미진 시간이였다. 독설가로도 유명한 고든램지는 경연도중 김성주가 귀찮게하자 쪽파를 던지며 응징을 했다. 15분이라는 제한 된 시간때문에 뛰어다니고 실수도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낮설지만 실력만큼은 역시 고든램지였다. 이연복 쉐프님과의 대결에서는 배려차원인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든램지의 승으로 끝이나고 바로 또 공항으로 떠났다. 먹어보진 못했지만 이연복 쉐프님의 음식이 더 맛나보였는데~ ㅋㅋ 그래도 멋진 경연을 보여주신 두분께 박수를 드립니다~ 다시보기 방법 소개하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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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2. 13. 11:51